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1 보복대행전문주식회사 있다면 주식구매예약 지난 여름휴가 우리가족은 처음으로 강원도 화천에서 3박4일 쉬고왔다. 부산에서 화천까지 꽤 먼거리기 때문에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이지않을까하는 마음이었고 이외수문학관은 꼭 들르자고 약속했드랬다. 운이 좋았을까, 운명이었을까... 거기에서 이외수작가님을 만나뵙게되었다. 중학생시절 푹 빠져지냈던 소설들. 그렇게 작가라는 직업을 동경하게했던 내 우상과도 같은 분을 만나고 사진을 찍고 책에 친필싸인을 받아왔다. 그 자리에서 구입한 최신작 보복대행주식회사 제목부터 재미나보였고 실제로도 2권이 그냥 술술읽어질 정도로 흥미진진하다 작가님의 오래된 작품들은 항상 눈에 보이지않는것에 중요함을 담았었다. 그 기조에서 별로 벗어나지않은 이야기지만 훨씬 트렌디하고 가볍다. 그렇지만 현실을 풍자하고있다는 사실만은 절대 가볍지않다.. 2017. 10. 11.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