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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다르게살기

2017.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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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성작가의 유투브 강의를 듣다가 문득 인생에대해 생각하게되었다
아니, 내가 인생을 살아온 태도에대해 생각하게되었다 무언가를 열심히해본적이 없다고 느껴지고 가장 열심히 전투적으로 살았다고 생각되는 시기는 바로 육아에 올인하고있던때...아이가 어려서 아이를 돌보는것말고는 아무것도 생각할 겨를조차 없던때..그렇지만 여가가 있건없건 나에게 미래에대한 막연한 희망은 있었지만 꿈은 없었단것같다 그저 남편이 나를 행복하게해주겠지하는 기대였던것같다 물론 그런기대는 사사건건 깨져서 실망밖에 남지않았다
남편의 문제가 아닌 내생각의 문제였던것같다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는 것인데 남에게 내행복을 책임질 의무같은건 없다
니 스스로 인생의 목표를 찾고 뭔가 조금씩 해내고싶다 그것이 무엇인지도 아직모르겠다 마치 어린아이가 장래희망을 생각하듯 나이 마흔에 내 존재이유를 고민하고 무언가 남기는 삶을 살고싶다
그 시작으로 평생을 싫다고만 생각했던 독서를 선택했다 유년기부터 독서를 했더라면 내인생은 얼마나달라졌을까
지금부터라도 달라져보고싶다
그 끝이 어떻게될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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