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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자/건강

일주일에 하루 모노다이어트 디톡스 해독 과즙으로하루살기

2019.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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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건강책에 집중독서를 시작했다. 그 시작이 되었던 '나는 질병없이 살기로 했다'의 저자 하비다이아몬드의 전작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다이어트불변의 법칙'을 찾아서 읽게 되었다. 줄여서 '다불법'은 '나질병'에 비해 과학적인 근거보다는 강한 주장이 더욱 앞서있는 느낌의 책이었다. 일반적인 상식을 뛰어넘는 주장이기에 몇년전 센세이셔널한 관심을 받았던것같다. 나에게는 '다불법'보다는 '나질병'이 더 유익했다. 그 책에서 언급했던 '어느채식의사의 고백'에서 더욱 확고한 신념이 생겼었다. 그 책의 리뷰는 아래에...

https://funforlife.tistory.com/25


이 모든 책에서 강조하는 식물자연식... 그 실천으로서 모노다이어트를 내가 할 수 있는 정도로 조금씩 실행해나가고 있다. 그 시작으로 일주일에 하루 모노다이어트를 하고 있는데, 그동안 생채소와 과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식성을 가지고 있었던 내게 채소과일의 섭취를 확실히 늘렸다는 점에서 큰 변화가 나타났다.

이번주 금요일 하루 모노다이어트 아침식사는 사과당근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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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즙은 거품이 좀 나는편이라서 비주얼은 별로지만, 당근과 사과를 원액기로 내려 먹으면 건더기가 없어서 먹기 편하고 우선 엄청 달달하다. 먹어본 사람은 시중의 과일채소 주스는 먹고싶지 않아질 것이다. 과일과 채소를 깨끗하게 씻어 다듬고, 원액기로 내린 후 원액기의 부속품을 씻는 조금은 번거로운 과정이 들어가지만 그로 인해 내 몸에서 느끼는 가벼움은 그와 비교할 수가 없다.

그동안 나는 아침에 일어나면 온몸이 쑤시는 통증이 느껴졌었다. 아침시간이 가장 괴로웠고 오히려 피곤했었다. '다불변'에서 따르면 새벽4시부터 오후12시까지는 배출시간이다.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음식을 먹어서는 안된다. 그렇지만 아침식사가 습관이 되어있는 사람이 공복감을 견디기 힘들다면 과일을 조금 먹도록 권유하고 있다. 모노다이어트 날이 아니라도 아침식사는 과즙이나 과일로 대체하려고 하고 있다. 공복감은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건강해지는 신호라고 여기고 있다.

아직까지 기존의 입맛을 바꾸지는 못하고 있다. 패스트푸드를 좋아하고 치킨,피자,떡볶이를 좋아한다. 그렇지만 조금씩 우유, 계란을 구매하는 횟수를 줄이고 있다. 알면서도 아는 것을 실행하지 않는 것은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 아는 것만으로도 반은 실행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조금씩 건강해지는 내모습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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